티스토리 툴바






실로 오랜만의 포스팅 입니다.그동안 아이템도 생각 나지 않고 이렇다할 사건사고도 없어 쓰질 못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이번 주말을 맞아 꽃놀이도 못갔다고 울고계신 여친님을 달래어 "고양 꽃 박람회" 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주말엔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가까운 유료 주차장엔 차를 못대어 멀리 있지만 그래도 무료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꽃박람회에 도착했습니다.



아 무료 주차장앞에 입장권을 끊을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농협 BC 카드는 10% 할인이 되니 혹시 가실분은 참고해주셔요^^. 박람회 입구에도 표를 끊을수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오래기다리실수도 있으니 주차장 입구에서 표를 구매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꽃에 대한 문외한인 저도 이번 박람회를 보며 정말 많은 꽃들이 있고 많은 볼거리들이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ㅎ
정말 이쁘더군요.

여친님이 사진찍는게 취미라 사진기를 좋은것 들고 다닌 관계로 제가 그냥 아무렇게나 찍어도 다 작품이 된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꽃이 좋아서 그런건가..하핫.^^!


기간은 5월 9일 까지에요. 어버이날 다음날까지이니 부모님 모시고 가는 것도 괜찮겠죠??ㅎ



입장료는 6천원입니다. 먹을거리는 편의점밖에 없으니 직접 싸가셔서 소풍기분을 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시장에는 꽃 외에도 여러 예술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 작품들은 달걀과 함께 압화(꽃잎)가 된 작품들이라더군요.달걀로 저렇게 만들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각종 꽃관련 물품들도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저는 유독(대부분의사람들이) 비누꽃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저는 여자친구에게 비누꼭 케이스 선물하고 여친님은 양가 부모님 드릴 비누 카네이션을 사더군요.^^ 마음 씀씀이가 고왔습니다.



제가 깜빡했습니다 전시장은 내부에 있구요 외부에는 여러 꽃 조형물들과 튤립밭이 맑은 햇살을 받으며 저희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애인과의 데이트나 부모님과 여행 가족끼리의 나들이 장소로 정말 손색이 없을 만큼 후회없는 나들이었습니다.^^

박람회장소는 일산 호수 공원 입니다. 가시는 길은 아래 그림으로.^^



추위가 완전히 물러난 지금 다가온 봄기운을 다시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flower.or.kr/ 박람회 홈페이지 URL 입니다.^^











'이런저런 세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 꽃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0) 2010/05/03
Posted by 막강쫑이v










"더러워도 내 아들이니까 괜찮아"

 저는 효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아직도 부족하단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부모님이 주신은혜에 잘보답하고 계신가요?

오늘 포스팅은 부모님의 은혜와 사람에 감사하며 어릴때있었던 에피소드중 재미난 이야기 하나 써드릴까 합니다.

 정확한 나이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대략 2~3살때 이야기라고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저희집 형편이 좀 낳아졌지만 예전에는 정말 말도못하게 가난했었습니다. 그시절 부모님들이 항상그랫듯 저희 부모님들도 가난에 허덕이며 달동네를 전전하며 살고계셨죠.
부모님은 항상 피곤에 절어계셨지만 해맑게 웃는 저 하나로 항상 만족하고 살고계셨습니다.

어느날은 저희 아버님이 너무 배가 고파서..너무 배가 고픈데 먹을게 하나도 없어서..그냥 한소리 하셨답니다..

"아..너무 배가 고프다..너무 배가고파서 똥이라도 먹고싶다.."

이당시에는 정말 돈이없어 밥도 제때제때 못 드실 정도였답니다..
아버님께서는 저에게 혼잣말아닌 혼잣말을 중얼거리시며..배고픔을 잊기위해..지친몸을 자리에 눕혀 낮잠을 주무셨답니다.

그렇게 잠드신지 한참이 지나고..뭐가 슬금슬금 올라오는 스멜..'이게 무슨냄새지.?' 라는 생각과 함께 눈을 뜨셨는데 이런 세상에 아들인 제가 그걸 집어먹고 있었답니다!!!!!!!!!!! 그거 아버님께서 먹고싶다고 하셨던 그거 말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정말 너무 깜짝놀라서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저를 씻기고 또 씻기셨답니다.
하지만 이놈에 냄새가 얼마나 독한지 씻겨도 씻겨도 냄새가 사라지질 않아서

'이상 하다 아무리 심해도 이렇게 씻기는데 냄새가 사라지질않네..'

라고 생각하시며 거울을 보신순간!
으악!
으악!
으악!
으악!
으악!
으악!!!!!!!!!!!

"이게뭐야아아아아아아아아"

네..그렇습니다 어릴때 부터 효자소릴 들은 저는 아버님이 드시고 싶다고 한그것을..
제가 유일하게 해드릴수 있는그것을..
아버님이 낮잠을 주무시는 틈을타서........................











먹여드렸죠....
강호동이 1박2일에서 자고있을때 먹을것만주면 자면서도 씹어삼키는거 보셨을 겁니다..
네..그렇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주무시다가 먹을것이 앞에있으면..그냥 드십니다..잠도 안 깨고 드십니다..
(실제로도 강호동과 좀 닮으셨어요.ㅎㅎ)

아버지는 제가 끙아를 먹는다는 사실에 너무 깜짝놀래서 자신의 입주변에 끙아가 묻어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계속 저만 씻기셨던거죠.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그 스멜이 계속 저한테 나는줄 알고 계속 저만씻기셨던겁니다..ㅠㅠ

시간이 지나고 저한테 웃으시면서 한말씀 하시더군요..

"더러워도 내 아들이니까 괜찮아.흐흐흐.^_____^"




딸래미가 익산내려가서 심심하다고 저한테 문자보내시는 아버지!!
항상 감사드립니다.이렇게 까지 절키워주시고 항상 제 생각 많이 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빠 엄마.항상 건강하세요.!^______________^



이시대 아버지 화이팅!!!!!!!!







Posted by 막강쫑이v





 모두들 편안한밤 보내고 계세요??^^ 오늘은 드디어 기대하던 '넷북' 자랑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ㅎㅎ
사실 넷북이 요즘 많이 보편화 되어 있지요.

 '넷북 별 필요없지. 걸어다니면서도 컴퓨터를 할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두둥! 점점 실생활에서
'아 이럴때 넷북이 있었다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이 꿈틀꿈틀 올라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애인과 길을걷다 저번에 누가 포스팅했던 맛집정보가 생각이 안날때.'
'퇴근중에 급하게 이메일 확인해서 답장을 보내줘야 했을때.'
'아버님이 가게 컴퓨터좀 손봐달라하실때.(원격으로. 저희 아버지 신세대십니다.)'
'블로그 방문자분들 몇분이나 들어오셨나 확인하고 싶을때!!'

등등 여러 실생활에서 정말 필요할때가 많았습니다.^^

드디어!! 넷북을 신청하고 몇일전에 도착했습니다.ㅎㅎ(이것저것일이 많아서 오늘에서야 올리네요.ㅠ)
제 여친님도 같이 신청해서 함께 커플넷북을 쓰고있답니다.(염장질 ㅈㅅ..쿨럭)





제가 신청한 넷북은 SHOW와이브로에서 현재 프로모션진행중인
무료넷북행사에 신청해서 받은 무료 넷북 LG X-140 입니다.
현재 알려진 프로모션기간은 6월 말까지라니 필요하신분은 얼른 신청하시는게 좋겠죠??^^





여러군데 알아보고 나름 바가지도 쓸뻔했습니다. 아무리 사은품을 많이주면 뭐합니까. 당장제돈이 나가는걸요.

현재 신청하시면

월 27,000원+부가세 2,700 = 월 29,700 원

매달 3년동안 나가야하니 주의해서 꼭필요하신분만 신청하시는게 좋습니다.
처음신청하시게되면 유심비(10,000원)+채권보험료(30,000) 원이 첫달 추가 과금됩니다. 하지만 제가 신청한곳은 이것들을 다 대리점에서 지급 해 주더라구요.
(처음간곳은 안내전화받았을때 듣지도 못한 채권료땜에 헛걸음했어요.ㅠ)
제가 넷북 구매한곳 링크 걸어 드립니다.^^




현재 SHOW 와이브로는 수도권및 일부지역에서만 가능 하니 꼼꼼히 따져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아요.^^




그럼 다들 IT 의 세계로 한번 빠져 들어 보세요.!!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도가 높으니 아주 좋더라구요.실제로 제 여친님은 오늘 저랑같이 퇴근길에 급한업무 한건 처리했습니다.ㅎㅎ 무려 지하철에서!!두둥.)





Posted by 막강쫑이v